ㅋㅋ 지난 수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후 까지 LIYSF에서 알게된 영국 친구 Ben과 함께 서울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아쉽게도 우리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생각만큼 많은 곳을 볼 수는 없었지만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개인적으로 서울의 명물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한국의 문화를 좀더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사람들과 연락했다.
다행히 친구들이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해서 무척 고마웠다.
첫날 - 하라, 동균과 맥주 오징어!
둘째날 - 유진, 지혜, 동균과 신촌, 연세 구경~~~ / 밤에는 춤 학원 형, 누나들과 소주 고고싱~
셋째날 - 현범, 용석과 저녁! / 밤에 세욱이랑 홍대클럽~~~
ㅋㅋ 나도 솔직히 서울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았지만 여기저기 못 가본 곳이 많기에, 재밌었다.
Ben도 사람들 많이 만난것에 대해 무척 좋아한 것 같다. Memorable Expereince라고 했다.
내가 좀 좋은 한국 가이드 인듯? ㅎㅎㅎ
한가지 느꼈던건, 같이다니면서 영국에 대한 자존심과 자신의 대한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왠지 모를 이질감이 있었다. (몇일 같이 안 있어서 그랬나???) 흠..... 문화의 정서의 차이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벤에게도 서울구경이 특별한 경험이였듯(설마 아니였을까?) 나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이였다.
나는 남극에 가고 싶어~~ (남산타워)
당산에서
이런, 나 왜 이리 둔해 보이지??
연세 새천년관 옆 걷으면 상쾌하고 산뜻한 길
그들의 뒷 모습
인사동 쌈지길에서 너무 귀여워 보여 한컷! 임금님 모자(?)인듯?
이 녀석 나름 어울리는 군 ㅋ
전날 많은 양의 소주 섭취로 아직도 정신이 멍멍??
원래 꽃을 귀에 꽂으려다 자제했다.
Ben은 차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요구르트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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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2008/04/27 17:08
애들 진짜 많이 만났구나 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이질감 덜 느꼈는데
향진이한테 들었나? 얘 완전 매운탕 생선 손으로 발라먹고 마늘 쌈장에 찍어서 회랑 쌈싸먹고
하여간 토속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난 매우 흡족했어 ㅋㅋㅋㅋㅋ
혹시 쟤 너네 집에서 계속 지냈어? 상헌이도 불러서 만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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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d 2008/04/28 00:32
노노 나는 순진(?)하고 착한 준범이 ㅋㅋㅋ
정말 소문이 너무 확대되서 퍼진것 같아.
나 클럽 잘 안 가는데 ㅠㅠ
그리고 그날은 벤을 위해서 간거야~ 나 피곤해서 솔직히 별로 가고 싶지 않았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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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d 2008/04/29 19:57
노노 나는 순진(?)하고 착한 준범이 ㅋㅋㅋ
정말 소문이 너무 확대되서 퍼진것 같아.
나 클럽 잘 안 가는데 ㅠㅠ
그리고 그날은 벤을 위해서 간거야~ 나 피곤해서 솔직히 별로 가고 싶지 않았어염.
ㅋㅋㅋㅋㅋ 진짜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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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쑥 2008/04/30 01:38
진짜 도대체 클럽에 얼마나 갔길래 부산까지 니 소식이 들리냐..ㅋㅋㅋ 그리고 벤은 한국까지 와서 클럽에 가다니...ㅎㄷㄷㄷ 홍대간거야?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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