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오늘 염색을 했다.
원래는 탈색 후에 노란색으로 하려 했으나 미용사 누나의 급 반대로 (왜 유행을 거스르냐면서 노란색은 좀 아니라고 계속 말렸어염 ㅋㅋ) 결국 초코렛 어쩌구 색으로 했다.
흠.... 염색은 지겨웠다. 이런, 차라리 머리가 짜를 때는 뭔가 짤리는 느낌이라도 나지, 염색은 그냥 염색약 바르고 가만히 있는다. 에휴.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머리를 감으면서 나름 두근두근.. 흠....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내심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런데!!!!!!!!!!!!
이게 뭐야. 헉. 초코렛 어쩌구 색이라길래 초코렛처럼 갈색이 강한 색인지 알았건만... 오히려 옛날 머리색보다 더진해졌다. 헉... 미용사 누나를 너무 믿어서 색 확인도 않하고 그냥 염색 했는데. 진짜 헉이다.
그냥 염색 한거 같지도 않다. 빛 쫌 비치면 색 바뀐거 같기도 한데.... 나는 그렇게 한듯 않한듯 한거 싫은데!!!
네가 무슨 중고등학생인가, 몰래하는 염색도 아닌데. 티나게 하고 싶었건만. 흑흑 ㅠㅠ
다음에는 확실히 좀더 옅은 색으로 하겠다!!!
근데 지금 곧 바로 하면 머리결 엄청 나뻐질테니 다음달에 해야지~~~ 5월말이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ㅋㅋ
그때는 진짜로 노란색으로 할까?? ㅎㅎㅎ (하는김에 눈썹도? ㅋ)
어쨌든 다음이 오늘 염색 후 찍은 사진이다.
아 근데 왁스 한것도 맘에 안든다. 옆 부분이 좀 이상해~~ 아직도 멋있어지기는 정말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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