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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2 사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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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4 인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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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투데이 127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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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8 과외 학생이 슈퍼주니어 이름 외워달래 ㅠㅠ 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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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1 음... 드디어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3)
일단, 저 제목에 "the" 가 필요한가요? ㅋ
오늘로 이제 봄방학이 끝나버렸다. 이런.
비록 놀면서만 시간을 보낸건 아니다. 잠도 많이 자고 먹기도 많이 먹고 운동도 매일 하고 공부도 좀 하고 그랬는데
막상 방학이 끝나니 "나 뭐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흠..... 그러면서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 "흠.... 내가 죽기 직전에 저런 생각들까?"
p.s
요즘 다비치 강민경이 좀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하나 올린다. ㅋ
흠.. 사진에서는 려원이랑 느낌 비슷하게 나온듯? ㅋ
매력적인 사람.
요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민사고 시절, 공부 좀 더 잘하는 것 보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것이 훨씬 더 중요할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된것 같다.
여기서 잠시 집고 넘어가야하는건, 착한사람 = 매력적인 사람 아니다!!!!
그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매력은 단순히 여자들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매력이라.....
Attraction. 동사로는 attract. 다시말해 매력적이라는건 사람들을 attract 한다고도 해석할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 내가 현재 원하는 건, 사람들이 알아서 나에게 끌려오고, 나를 원하는 거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한 사람이 매력적이여서 다른 사람들이 자꾸 그 주위로 몰려들고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옆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 솔직히 살면서 그런 사람 몇명 못봤다. 그래도 보긴 봤다. ㅋ
내 생각하고 내가 바라는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과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았다.
1. 주변사람들을 재밌게 해준다.
->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재밌게 바라보면 될까? 아니면 개그맨들을 유심히 관찰해 볼까?
2. 자신감이 있다.
-> 나를 믿자?
3. 은근하게 사람들을 배려할줄 안다.
-> 남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자?
슬슬 졸려와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 위의 세가지를 좀더 염두해 보며 살아보겠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수정~ ㅎㅎㅎ
요즘 꽃남을 보며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고 있는 이 네 녀석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ㅋㅋㅋㅋ
흠.... 오랜만에 나의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티스토리가 빨라졌길래 아싸 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1. 일단 먼저하고 싶은말.
민사고 친구들은 블로그를 부모님들이 읽는 다는 걸 아나?
왠지 모르게 나는 불편하다. 왜그럴까? 어쩌면 나의 생각을 부모님이 아시면 그걸 바꾸려고 해서? 가뜩이나 나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고 말을 설득력 있게하기 때문에? 아님 간섭할거 같다는 생각 때문에? 솔직히 나는 내가 쓴 글에 대해서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좋다. 흠... 근데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건 왠지 이성적으로는 상관없는데 본능적으로는 거부한다. 왜지? 신기하네.
2. 내가 초딩 같나?
내가 글을 잘 못쓰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나는 글 쓰는 방식이나 스타일 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가끔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아직 초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이 얕다는 건가? 아님 인생을 아직 너무 모른다는 건가? 나는 다른 사람 보다 절대로 인생을 쉽게 살아서 고뇌 하지 않아서 아직 유아적인 발상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좀 슬프다. 누가 나 좀 지적해주었으면 한다.
3. 행동으로 옮기기
가끔 아쉽게도 생각만 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때가 많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이루기 위해서는 실천할줄 알아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이번 봄방학때 공부를 많이 많이 하여서 시험기간에 좀더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좀 더 읽어서 생각을 넓히고 싶은데 (진짜 책은 사고의 폭을 한번에 확장 시킬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있느데.....) 잘 않된다. 글을 읽는 누리꾼 님들 도와주세염~ ㅎㅎ ^______^
나는 어릴 쩍부터 부터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 하지만 내가 그다지 다른 사람보다 글 솜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왠지 글 쓰는 것은 예술처럼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닐듯 싶어서, 작가의 꿈은 살짝 접었다.
하지만 책은 살아있을 때 한권이라도 출판 하고 싶다. ㅎㅎㅎㅎ
그리고 시험기간에 공부가 하기 싫고, 슬럼프에 빠져 한시간째 같은 페이지에 같은 문단만을 계속 읽고 있던 나의 머리속에 많은 생각들이 지나쳤다. 그리고 왠지 그것들에 대해 좀더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하나하나씩 쓰면서, 나중에 그걸 모아 출판!! ㅎㅎㅎ 나의 거대한 계획.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로 써 보고 싶었던건 친구였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말에 관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라는 존재. 내가 어릴적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했던 개념.
나는 나 혼자 잘 살면 됬지 뭐 친구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그렇게 까지 친한친구 없이도 잘 살수는 있었다.
그러다 친구에 대해서 좀더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였다.
외로워서?
정서적으로 불안하여?
룸메라는 맨날 얼굴을 봐야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르겠다.
그냥 친구라는 것을 좀더 생각 하게 되었다.
친구.... 단지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나가서 고기 먹는 것이 친구인가?
그것도 일부인 것 같다.
친구..... 내가 힘들 때 내편 들어주는 사람? 내가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이것도 일부인 것 같다.
친구..... 나를 진정으로 위해줄수 있는 사람?
이거 역시 맞는 말이다.
친구..... 어떤이들은 진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한것이라고 한다.
근데 진짜 친구란 뭐지?
여기서 내가 의문점을 갖게되는 것은 과연 진짜 친구란것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라느 점이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표준범이라는 사람이은 과연 누군가의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잠시 살짝 다른 얘기를 해보자,
내가 사람들과 살면서 특히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느낀것은,
인간이 진실하다고 다 좋은것이 아니며,
많은 경우에 빈말, 거짓말이 훨씬 낫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랜만에 만난 여자아이한테, "너 엄청 예뻐졌는데" 라고 하면, 비록 여자아이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기분은 좋을것이고, 나에게 좀더 호감이 갈것이다. (아닌가?)
그래서 나는 이런생각을 하였다. 과연 내가 그때 그때 생각하는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생각, 의견은 자주 바뀔 수 있다는것)
모든것을 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냐? 라는 것인데, 모르겠다.
이런 말이 있다, 친구에게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
이건 무슨뜻이지?
좀더 구체적인 접근을 해보자,
내가 친구의 여자친구에 관심이 있다. -> 말해?
오늘따라 친구의 행동이 맘에 안든다. 때려주고 싶다. -> 말해? 아님 진짜 때려?
그리고 이 문제를 떠나서, 과연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 믿을수 있나?
내가 너무 이런저런 말 다해서 친구가 나를 더이상 인간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큰문제는, 정말 친한 친구가 원래 태생적으로 입이 가볍다는 것을 안다면?
이때는 어떻하지?
이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친구를 위해 정말로 너 자신을 희생할 수 있나?"
너가 죽는 대신 친구가 살수 있으면 너는 죽겠냐?
좀 덜 극적인 예를 생각해 보자,
내가 포기하면 친구가 승진할수 있다. 나는 포기할것인가?
더더욱 덜 극적인 예를 들어보자.
굉장히 좋은 (많이 배울수 있고 재밌고 경력에도 도움되는) 인턴쉽이 있다.
너가 지원안하면 친구가 될수 있다. 너는 지원할 것인가?
아님, 그걸 떠나서 친구가 그 인턴쉽이 있는지 모른다, 너는 그 인턴쉽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줄 것인가, 친구가 지원하면 너가 떨어질 확률이 엄청 클텐데도?
(이 위에 질문들을 부모님들게 묻는다면 아이를 위해서 위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예"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이기적인 것 일 수도 있다.
아니면, 이상적인 친구라는 것은 원래 존재 할 수 없는 것일 수 도 있다.
모르겠다. 헷갈린다.
ps - 그리고 가끔 무섭다, 내가 정말 믿는사람이 나를 믿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흠..... 오랜만에 글을 쓰는 준범군 ^ㅡ^
미국이라는 친근하면서도 다른 나라를 온 나는 많이 놀랐다.
정말~~ 신기했다.
솔직히 예전에는 사람들이 미국에 살 생각 있냐고 물으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 햇는데, 지금은.......
나는 항상 될수 있는한 나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에, 미국 출국전에 준비 했으면 좋을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적응에 도움이 되기릴. ^ㅡ^
1. 미국은 교통수단이 서울과 비교했을때 너무도 열악 하다.
- 지하철은 말할 것도 없고, 버스도 헷갈린다. 또한 택시비가 많이 비싸다. 택시탈때 팁내는거 보고 완전 당황했다!!!!!!
2. 미국에 도시라는 곳은, 이제 뉴욕만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Chicago 는 가본적이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 비록 펜이 도시근처에 있다는것을 자랑하지만, 그 도시라는 곳이 아직 나에게는 별로 도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ㅠㅠ (만약 그런거라면 빨리 더 알고 싶다) 펜에서 우산이라는 간단한 물건을 어디서 사야 할지 모르겠다. (CVS라는 곳이 있는데 다 팔렸데... 몇일 있다 또 갔는데 또 다 팔렸데)
3. 미국에 올 때 필요한 학용품
- 스탠드, 무제 공책, 그리고 만약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면 그런 모든 학용품 전부.
4. 노트북...
- 이거는 솔직히 미국에서 사도 되지만, 한국에서 사야 한국말 OS라 더 편한듯. 그리고 별로 가격차도 그리... (용산가서 사면)
5. Helio
- 한글자판 있는 핸드폰. 요금도 그리 비싸지 안는듯. (근데 만약 문자 안하고 전화만 하면 비싸게 느껴질수도)
6. Party
- 생각만큼 파티에 미친사람들이 많지 안다. 뭔가 쇼킹한것을 기대했는데 ㅋ
7. 신발
- 신발은 미국이 더 싼듯?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만 ^ㅡ^
미국에 특히 조은점? - 남/녀 - 인종 상관없이 모두 예쁘고 친근하다 (적어도 겉으로는 ^^)
- 초코렛이 맛있다!!!!!!!!!!!!
................................................
그건 뭐지??????
가끔은 사람 마음이 포스트 잇 처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찍은 사진 ㅋㅋ
ㅋㅋ 수요일날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World Science Forum - Brain Power 를 갔다왔다.
워커힐. 이런. 2학년 때 디지털 포럼 후 거의 2년 만에 처음 갔다.
이번 행사도 Insession에서 기획 한듯 한다. 나 그녀석들 싫은데. 장사는 잘 되고 있나 보군. 이런.
헉 이거 신청할 때는 Duke 갈 생각 이였나 보다 ㅋㅋㅋ
어쨌든, 나름 뇌 과학에 흥미가 있었기에,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온다고 하길래 보러갔다~~~ ㅋㅋㅋ
뇌.... 참 신기한거 같다. 인간과 로봇의 차이는???
감정이 있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우리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고유의 것인 감정 보다는 로봇도 할 수있는 계산이나 생각(아직 로봇이 별로 깊은 생각은 못하지만) 같은 것을 강조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업 시간에, 수학은 있어도, 사랑하는 법 이런 건 없잖아? 또는 잘 웃는 법 이런 것도 없고.
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숨쉬는 것이 brain power에 근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숨쉬기?? ㅋㅋㅋ 흠.... 앞으로 뭔가 머리가 복잡하면 숨을 쉬어보아야지.
이분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
오랜만에 찾아온 비스타 홀~~ 여기서 결혼식도 많이 열린다고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강연 후, 3명의 교수님들이 나와서 의식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다. 좀 너무 전문적인 것 같아서 살짝 실망했다. 강연을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 인데...... 좀 더 쉽고 흥미롭고 감명깊은 발표를 해주시지.........
과학자들은 꼭 다리를 꼬와야 되나??
어쨌든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른 과학 포럼이 있으면 참가하고 싶당~~~
악!! 나 왜이리 이상해 보이지?? 원래 그런가?? ㅋㅋ 왁스 잘하려면 아직 멀었다. ㅠㅠ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혹자는 평생에 한번있는 인생 휴가라고 불렀던......
졸업후 대학 진학 전 까지의 기간의 약반이 지났습니다.
마음 껏 즐기고 의미있게 보내고 있나요?
만약 그것이 신당동에 가서 떡볶이를 먹는 것이라면, 빨리 신당역으로 지하철을 타세요.
만약 그것이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라면 빨리 그/그녀에게 전화를 거세요.
만약 그것이 여행을 가는 것이라면 지금 갈 나라를 정해보세요.
만약 그것이 기억을 잃을 때 까지 술을 마셔보는것이면 편의점에 가서 소주를 사오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할 때, 부모님들이 자꾸 잔소리 하시면, 진지하게 말씀드리세요,
"저 지금 이 시기 그냥 흘려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남은 시간, 여러분들이 꼭 하고 싶은 일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아니면 이런 시간이, 20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자유는 쉽게 오지 않을 테니깐요.
믿겨지지가 않는다
아직 아침 9시인데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지만 투데이가 1279다.
흠..... 다음에 내 블로그가 떴나???
아니면 단순한 에러???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기분이 좋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 해야지~~~
지난 월요일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민사고로 고고싱 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학교에 간다는 마음에 기분도 들뜨고 살짝 흥분까지 됐다. 두근두근
근데 문제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을 때였다. 이런. 이런. 이런.
소사 안 간데
주변에 있는 버스 아저씨 몇분에게 여쭈어 보았다.
"소사 진짜 안가여?"
"소사 가는 차 하나도 없어요?"
"헉"
"소사 가고 싶은데 어떻하죠?"
결국 소사를 갈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른 질문을 했다.
"소사 제일 가까운곳이 어디죠?"
ANS "문막"
"아저씨 문막이 가까워요, 원주가 더 가까워요?"
ANS "문막"
분명 문막이라고 했다, 정말로.
그렇게 버스를 타고 문막에서 내리자,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엇는데
"헉, 망했다. 완전 산속이다. 고속도로 옆이다. 악!!!! 택시 어떻게 잡지??"
다행히 착한 information center 누나가 콜택시 번호를 갈쳐주어서 택시를 불렀다.
흠. 택시비 얼마 나왔게?????????????
"4만원"
이런
택시 아저씨 왈,
"너 왜 원주에서 안 내렸냐? 원주가 더 가까운데."
헉 강릉행 버스기사 아저씨 미워!!!!!!!!!!!!!!!!!!!!!!!!!!!
그렇게 우리집에서 10시에 출발 했는데 학교가니깐 2시.
그래도 선생님들을 뵈니깐 기분이 좋아다. ^^
전부 너무 감사드리기에 한분한분 다 찾아가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ㅠㅠ
생각해 보니 선생님들 사진도 개인적으로 갖고 있지않아 찍고 싶었지만 너무 서둘다 보니 김정석 선생님 방 밖에 못찍었다.
또 후회되었던건, explictly 하게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못 드렸다.
정말 후회된다. 물론 마음이 중요한거 지만, 그래도......
다음에 스승에 날 때 찾아뵈면 꼭 "선생님 3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꼭 해야지~~
민사고는 그리 많이 바뀐것 같지는 않았다. 손은주 선생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김정석 선생님은 cynical 하면서 장난도 많이 치시고, Wayne은 쿨하고, 정종희/이순정 선생님 친절하시고 우창효 선생님은 푸근하고 등등등
순간 민사고 생활이 그리웠다. 진짜로.
시험기간에 새벽 2시에 매크로 공부 시작하고, 방친구들끼리 고기먹으러가다 늦게 와서 엄청 뛰고, 밤에 운동장 나가서 소리지르면서 미친짓하고, summer session 때 실험실에서 하루종일 민들레 실험하고 바람나그네 진석이랑, 후배들이랑 대금 불고..........
시간이 촉박하였기에 원주가는 버스 기다릴 여유가 없어서 또 택시 불렀다.
이런, 4만원정도 또 지출.
그래도 택시 운전 기사 어저씨께서 좀더 싸게 갈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좀있다 총정리 해드리겠삼~~)
그렇게 원주에서 다시 서울로 도착 다행히 과외에 늦지는 않았다. ㅋㅋ
자 이제 민사고 갔다오는 길 정리~~~
1. 동서울 터미널 (갈때는 고속버스터미널, 올때는 동서울쪽으로 왔는데, 동서울이 더 가까운듯) - 약 1천원
2. 원주로 고고싱 - 약 1만원
3. 원주에서 버스타고 횡성으로~~ (문막 택시 아저씨는 새말까지 가는 버스도 있다는데 불확실) - 몰라
4. 횡성에서 민사고로 택시타고 오세염! - 약 1만 7천원 (횡성 택시 아저씨 번호: 011-361-8922)
5. 돌아갈 때는 반대로~~
그러면 총 비용 약 6만원 (혼자 갈때) 여럿이 가면 더 싸겠죠?? ㅋㅋ
다음에 민사고 가실 때 도움이 되기를 바래염~~~ 나처럼 당황하고 고생하지 말고 ^ㅡ^
(혹시 나만 몰랐던건 아니지?)
갑자기 내 사진을 올리고 싶은 충동 ㅎㅎ
흠.... 미쳤나?
여지껏 내가 컴퓨터에 잇는 증명사진들을 모아보았다. ㅋㅋ
시간이 갈수록 세월의 흔적이 보이니???
흠..... 이 자판 치는 느낌, 싸이에 간단히 댓글 달고 다이어리 쓰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다.
블로그.... 분명 3월 안에 화려하게 스킨 디자인하고 today 100을 넘기려 했는데, 벌써 4월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다.
내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했다.
그려면서 많은 시간들이 나를 스쳐지나가게 놔두었다.....
이제 4월이 다 지나간다. 대학을 가기전 쉴수 있는 시간의 반이 지났다.
놀랍다. 별로 한거 없는 거 같은데. 흠.. 아니다 솔직히 한거 꽤 있다. ^^
흠...... 이제 뭘 할 까?? 그닥 크게 하고 싶은 일은 없다.
일단 나의 계획은 한국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친구들도 만나고 구경도 하고 싶다.
아직 뭔가 가슴이 타오르고 있지 않다. 나를 흥분시키는 것이 없다. 뭔가 강하게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 안타깝지만 많은 것들이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아직도 나는 지친것 같다. (그래도 4개월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듯 ㅎㅎ)
지나가는 길에 민들레 꽃이 핀것을 보았다.
나는 웃었다. 그리고 예전 기억들이 났다. 솔직히 가슴도 쿵쾅쿵쾅 뛰었다.
꽃을 꺾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웃었다.
"민들레"
헉. 내가 일기 쓸 때 처럼 괜히 주제없이 이 얘기 저얘기 하고 있다. ㅋㅋ 이런이런......
아 몰라~~~~~~
사회자 - 사회 처음 보는듯?
다음도 협찬했는데 네이버가 후원더 많이 했나?
대단했다.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꼭 블로그에 관련된 것들은 아니지만)
잠시 행사 진행 순서를 적어보자면,
1. 9:00 - 10:00 접수 -> 와!!! 진짜 접수 도우미 누나들 정말 예쁘셨다.
2. 10:00 - 11:00 인터넷과 사회 현상 -> 죄송 하지만 나의 흥미를 끌지는 못하였다.
3. 11:00 - 12:00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 -> 완전 감동 후에 길게 얘기 필요
4. 12:00 - 1:30 일식~~~~ 무료였다.
일식~~ 근데 김치가 없었어 ㅠㅠ
이제 부터는 4군데서 동시에 여러 강연과 튜토리얼 파워블로그들의 스피치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5. 시간은 귀찮으므로 생략! 경쟁력 있는 동영상 블로깅 비법
6. 빛으로 요리하는 제품사진 촬영 -> 무척 인상 깊었다.
7. 감독이 바로보는 연출의 세계 -> 실제로 시월애를 제작한 이현승 감독을 볼수 있어다~~
8.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 -> 이분은 블로그 하는 것이 직업이라고 하신다.
9. 여행, 같은곳 다른 느낌 -> 굿굿
10. 가야금 공연 + 비보이 (라스트포원??)
11. 사은품 추천!!! 아쉽게도 못받았다. ㅠㅠ 카메라 받고 싶었는데.......
일단 가장 큰 경험은 정말 인터넷이라는 것이 그리고 블로그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느꼈다. 솔직히 그전 까지 나는 블로그란 것도 싸이 비슷하게 재미로 하면서 친구랑 연락하고 사진 좀 올리고 그정도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블로그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정보와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으며 누리꾼들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사회에 행사할 수 있는지, 파워블로그가 정말로 파워가 있다는 것........ 헥헥,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생각해 보자, 파워블로그의 투데이수가 1000이 넘는다. 그렇게 한달이면 3만명 이상이다 (물론 겹치는 것도 많겠지만) 자신이 쓴 글들 생각들 사진들이 그 많은 숫자의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 그건 정말 대단한 거 같다.
나도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을까?????
또 하나 이건 솔직히 블로그랑은 관계없는데 아침에 장인정신에 대해 강연한 건축가 분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처음에는 건축가가 나와서
"저는 블로그랑은 거리가 먼데 건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했을 때
어이없었다.
건축가 님
하지만 이야기를 들고 있자니 정말 감동이었다. 거의 울뻔 했다.
이 분이 88 올림픽 경기장 4개를 설계하고 상암경기장을 설계 했으며 중국에 엄청 고층 빌딩 등등을 설계하셨다고 한다.
정말 이 분은 프로정신, 장인정신이 강하셨다. 항상 고민하셨고 끓임없이 생각하셨다.
상암 경기장을 설계할 때 이분이 초기 디자인을 한달간 공들여 다 끝내고 프랑스 월드컵 경기장을 답사하기 위하여 프랑스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연 모양을 보고 그에 영감이 떠올라 전체 설계를 아예 다 바꾸셨다고 한다. 음... 영화같다.
이분은 피해의식이 꽤 있으셨는데 사람들이 건축가와 시공업체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상암 경기장 축사 때
"이 경기장을 만든 고건 서울시장과 삼성 엔지니어링에 큰 감사를 드린다" 라고 하며
건축 설계자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으셨다고 한다. 이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하나를 열심히 하여 장인이 된다면 그 보수가 어찌돼든 사회적 지위가 어찌 돼든 그 자체가 매우 아름답고 멋있다.
하지막 내가 그렇게 살수 있을 까??
모르겠다.
세상은 핑핑 돈다. @.@
용석이랑 같이 가서 더 재밌었다~
왠지 나의 웃음이 가식적으로 보이는군
그걸 안 나는 어지럽지 않기 위해서 혼자 돌기 시작했다.
시계방향으로 돌다, 어지러워서 이번엔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그래도 어지럽다.
알 것 같으면서도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힘들다. 지친다. 정말로.....................
운전면허 따면 저런 차 탈 수 있을까?
ㅋㅋ 어제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보았다.
왠지 지난 3년간 내가 배운거라고는 벼락치기인지, 또 벼락치기를 하였다. ㅋ
다행이도 성공! ㅋㅋㅋㅋㅋ
1종 보통 88점~~~~ 히히히히 기분이 좋다. ^ㅡ^
이제 다음 주 토요일이면 기능시험. 화이팅!
아 그리고, 오늘은 기분이 좋다. ^ㅡ^ 음, 근데 동시에 새로운 과제가 생기기도 했다.
세상은 정말 핑핑 돈다. 핑핑~~~
나는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아예 거의 다 외웠다.
음........
내가 슈주 팬이냐고? 절대 아니다. 소녀시대라면 모를까 ㅋㅋ
문제의 시작은 나의 과외 학생이 였다. 그녀의 이름 박모양, 현재 중1이다.
나에게 수학을 배우는데, 내가 함수단원을 나가려하자 그녀가 기겁을 하며
자기는 함수 못한다고 그리고 이제 지쳤으니 15분 정도 일찍 끝내자는 것이었다.
이런. 이런...... 계획한 진도를 다 나가고 싶었던 마음에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꼬실까 생각하다가, 박모양이 나에게 슈퍼주니어 이름을 외우면 자기가 진도를 나가겠다고 하였다. 악!!! 이런. 나는 무척 당황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슈퍼주니어가 13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정말 왜그렇게 많이 뽑은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소녀시대처럼 9명 정도만 뽑지. 이런
아쉽게도 슈주 멤버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하였다. 몇명 자꾸 헷갈렸다. 그러다 박모양이 나의 노력에 감동했는지, 다음 시간 까지 외우는 대신 진도를 나가겠다고 했다.
휴.....
근데 그녀가 조건을 달았다. 다음에는 본명까지 외우란다. 악!!!!! 돌겠다. 정말 핑핑 돌겠다.
음...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 난감하다.
과외를 하는건 정말 힘들다~~~
p.s - 나랑 같이 슈주 멤버 외울사람??? ㅋㅋㅋㅋㅋ
블로그라는 자유로운 공간안에서 편안하게 글을 쓰는데에도 나는 어려움을 느끼고 뭔가 매우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이런이런. 그러므로 나의 언어 사용에 이상한 점을 발견시에는 주저말고 지적해주세요~~~~ ㅋㅋ
이제 내일이면 웹 디자인 책이 올 듯 싶다. 블로그 디자인을 바꾸어 독특하고 좀더 준범 블로그 같은 느낌이 들도록 노력해야지! (근데 준범 블로그 같은 느낌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족스러운 블로그 구성이 언제 완성될 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는 3월안으로~~ ^^
UPs aNd dOwNS 블로그 오픈!! 짝짝짝~~~ 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다. 원래 내가 좀 그렇다.
원래 처음 나의 계획은 홉페이지를 제작하는 일이였다. 하지만 친구 노모군의 조언에 따라 블로그를 만드는 편이 날 것으로 생각 되어, 이렇게 블로그 제작을 하게 되었다!!!
아직 이것 저것 많이 헷갈린다. HTML 배워서 스킨도 더 깔끔하고 나답게 꾸미고 싶다.
ㅋㅋ 싸이월드도 안하는 내가 블로그를 만들게 되다니.....
앞으로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많이 많이 들어와 주었으면 좋겠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블로그를 통해서 친해 질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좀 더 표현하도록 노력해야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