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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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랜만에 나의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티스토리가 빨라졌길래 아싸 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1. 일단 먼저하고 싶은말.
민사고 친구들은 블로그를 부모님들이 읽는 다는 걸 아나?
왠지 모르게 나는 불편하다. 왜그럴까? 어쩌면 나의 생각을 부모님이 아시면 그걸 바꾸려고 해서? 가뜩이나 나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고 말을 설득력 있게하기 때문에? 아님 간섭할거 같다는 생각 때문에? 솔직히 나는 내가 쓴 글에 대해서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좋다. 흠... 근데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건 왠지 이성적으로는 상관없는데 본능적으로는 거부한다. 왜지? 신기하네.


2. 내가 초딩 같나?
내가 글을 잘 못쓰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나는 글 쓰는 방식이나 스타일 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가끔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아직 초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이 얕다는 건가? 아님 인생을 아직 너무 모른다는 건가? 나는 다른 사람 보다 절대로 인생을 쉽게 살아서 고뇌 하지 않아서 아직 유아적인 발상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좀 슬프다. 누가 나 좀 지적해주었으면 한다.


3. 행동으로 옮기기
가끔 아쉽게도 생각만 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때가 많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이루기 위해서는 실천할줄 알아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이번 봄방학때 공부를 많이 많이 하여서 시험기간에 좀더 편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좀 더 읽어서 생각을 넓히고 싶은데 (진짜 책은 사고의 폭을 한번에 확장 시킬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있느데.....) 잘 않된다.  글을 읽는 누리꾼 님들 도와주세염~  ㅎㅎ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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